BAFTA만큼 영국 문화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기관은 많지 않습니다. 혁신적인 정신과 영국 특유의 자부심 위에 세워진 던힐로서는 이 파트너십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던힐의 상징적인 보금자리인 부르동 하우스(Bourdon House)에서 던힐과 BAFTA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오늘날 영국 영화를 이끌어가는 창의적인 인재들과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이들을 기념하는 편안한 이브닝 행사, 영화 제작자 만찬(The Filmmakers Dinner)을 개최했습니다. 예술계에 박수갈채만큼이나 지속적인 성원이 필요한 지금, 영국의 영화 인재들을 적극 후원하는 일은 시의적절하고도 필수적인 행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