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연례 프리 BAFTA 영화 제작자 디너
2월 11일 저녁, dunhill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먼 할로웨이의 주최로 열린 제7회 연례 프리 BAFTA 영화 제작자 디너에는 영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최고의 지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잊지 못할 축하의 밤을 보냈습니다. BAFT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dunhill의 상징적인 메이페어 부티크인 버든 하우스 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큐멘터리 및 논픽션 영화 제작 분야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혁신적인 프로그램, BAFTA Elevate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게스트들은 고급 요리와 대화를 즐기며, 업계 각계각층의 인사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