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먼 홀로웨이(Simon Holloway)는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로저 무어(Roger Moore), 루시안 프로이트(Lucian Freud), 스노든 경(Lord Snowdon)과 같이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인물들의 고유한 개성을 시네마틱한 스타일로 구현하며 영국적인 남성성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이어갑니다. 이 컬렉션은 런던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자유롭게 활약했던 세대를 그려냅니다. 요트 데크 위와 여름 오페라,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밤하늘 아래의 늦은 저녁 식사까지, 정교한 감각에 개성을 불어넣은 스타일을 만나보세요.